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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mm 깨알 고지’…파기환송심서 유죄
2018-08-17 14:0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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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3자 정보 제공' 항목 1mm 표기
응모자 "보험 영업 사용 알았다면 동의 안 했다"
재판부 "1mm 고지, 고객들이 사실상 읽을 수 없어"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