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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장제원 아들, 피해자와 3500만 원에 합의
2019-09-11 12:5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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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언론 보도 계속돼 서둘러 합의"
변호인 "장 씨 부모, 합의 종용·개입한 적 없다"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는 참작 사유 안 돼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