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조금 이따 알아도 될 권리”…발언 논란

2020-02-13 16:4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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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단순히 알 권리보다 조금 이따 알아도 될 권리"
하태경 "추미애, 한국 최초 탄핵 법무장관 될 것"
野 "늦게 알 권리?… 새로운 지평을 연 궤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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