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8번 외친 윤석열…文 정부에 돌직구

2021-06-30 12:2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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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어제 윤석열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 당시에요. TV 중계 시청률이 10%를 넘길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제 윤 전 총장 출마 선언 모습. 짧게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윤 전 총장의 16분 동안에 연설문을 분석해봤더니 정권교체라는 말을 8번. 공정과 상식 이 단어들을 각각 9번, 8번 언급을 했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나를 지지해달라, 이런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정권교체, 그리고 대권 도전에 대한 의지가 명확히 드러나는 내용에 연설문이 아니었다 이렇게 분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제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선언문. 기자 질의응답을 제외한 선언문만 보고서 어떤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까.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이제 선언문 속에 들어있는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는데요. 기자회견 과정에서 그런 의미가 담긴 부분이 있었어요. 뭐냐면 진보와 보수, 그리고 복지와 성장 이것 중에서 어느 걸 선택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그런 구분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복지와 성장 같은 경우에는 그게 지속 가능한 것이 과연 가능하냐. 그러니까 성장을 계속 하다보면 빈부격차 생기잖아요.

그러면 그 복지 없이 사회적 갈등이 많아지지 않습니까. 두 개가 성장 없는 복지도 없고 복지 없는 성장도 없다는 그런 것으로써 하나로 이끌어 낸 것. 그 표현의 단어는 지속 가능성, 어떤 것이든지 다시 말해서 어느 경우에도 다 부작용이 크게 된다. 그래서 그런 가치들을 하나로 끌어내서 국민을 통합해서 나아가겠다는 그런 철학이 사실 숨어들어있는데 그 사실은 어디에서도 깊게 그걸 분석하는 언론은 아직 없었는데. 저는 그게 가장 그 내용이 선언문 안에 들어있는 철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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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