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MBC, ‘전용기 배제’ 감정싸움 양상

2022-11-20 12:5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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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리 떠나고…MBC 기자·비서관 '고성'
MBC 기자·비서관 설전…"극히 이례적"
대통령실·MBC, '전용기 배제' 감정싸움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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