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 폭격기 차단하는 F-4E 전투기

2024-05-12 16:13   정치

퇴역을 앞둔 공군 F-4E 팬텀 필승편대가 지난 9일 전국 상공을 순회하며 고별 비행을 마쳤습니다.

F-4 팬텀은 1969년 도입된 후 55년 간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고 다양한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필승편대라는 명칭은 1975년 방위성금으로 구매한 F-4D 5대에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부여한 바 있습니다.

F-4E 팬텀 4대의 퇴역식은 오는 6월 7일 공군 수원기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김설혜 기자 sulhye8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