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배임죄 폐지할 것”…野 “이 대통령 면소 위한 꼼수”

2025-09-22 12:5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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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배임죄 폐지 방침 공식화…"9월 정기국회 내 처리"
주진우 "배임죄 폐지 1호 수혜자는 이 대통령" 비판
주진우 "유전무죄 들어봤지만 재명무죄 처음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