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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한지아 등 친한계, ‘특검 출세 방지법’ 발의 [현장영상]
2025-10-21 10:28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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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 한지아, 배현진,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검사의 공직 및 변호사 수임을 3년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로 기자회견을 진행한 안상훈 의원은 "일부 특별검사가 정부 여당과의 결탁을 넘어 출세의 디딤돌로 삼으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민주당이 떳떳하다면 법안 개정에 동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