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李대통령과 깊게 의견 교환할 용의 있다” [현장영상]

2025-11-01 17:57   정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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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경주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두 사람은 마주 보고 앉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방한을 축하했습니다. 시 주석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공동 관심사를 위해 깊게 의견을 교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관계의 발전 역시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