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문진석, 지도부에 거취 일임…김병기 “공 있는 장수”
2025-12-09 12:35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인사 청탁 문자 논란' 문진석, 의총서 공개 사과
문진석 "고통스러운 시간 보내…당에 누 끼쳐 송구"
김병기 "숙의해서 결정…거취 문제 일임해 달라"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