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선거 앞두고…보수 진영 패권싸움?

2025-12-19 12:13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김문수, 한동훈 향해 "우리 당 보배…누가 자르려 하나"
한동훈 "지금은 화합해서 이재명 정권 폭주 맞설 때"
이준석 "한동훈-김문수 연대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