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한동훈의 제명은 윤석열의 뜻이었다” [정치시그널]

2026-01-14 11:17   정치

친한계 신지호 전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은 윤석열의 뜻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전 의원은 오늘(14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전 의원은 그 근거에 대해 "지금까지 윤 전 대통령의 발언 속에서 한동훈에 대한 적개심이 충분히 입증됐다"면서 "작년 10월17일 장동혁과 김민수가 윤석열 면회를 갔다 온 다음에 상황이 급진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면회 이후 여상원 윤리위원장을 쫓아냈고요, 당무감사위원회에서 당원게시판 문제를 안전 상정해서 다루기 시작했다"면서 "당시 면회 때 의사 타진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윤석열의 뜻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