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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무기…中 전기차의 질주
2026-02-04 19:3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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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보조금이 재개되면서 전기차 구매 수요가 늘고 있는데요.
테슬라, 비야디 같은 수입 전기차, 기세가 무섭습니다 재고가 없을 정도라는데요.
윤수민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BYD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지난 1월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한 상황에서 BYD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테슬라가 2위 중국의 BYD는 3위, 중국 전기차 업체가 판매 상위권에 오른 건 처음으로 현대차도 제쳤습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공세가 주효했습니다.
인기 모델은 재고가 소진될 정도로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강동균 / BYD코리아 강서지점 대리]
"(아토3도, 씨라이언7도) 재고가 없습니다. 실구매가는 (국산 전기차와) 천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중국차에 대한 인식 변화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BYD 구매 소비자]
"중국차라는 브랜드가 (안 좋은) 편견이지. 가격, 안전성, 기타 등등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저는 BYD 차량에 대해서 굉장히 저는 좋다고 평가합니다."
최근 전기차 판매는 전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이 연초에 재개되면서, 구매 수요도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겁니다.
전기차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영상취재 : 장규영
영상편집 : 이승은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