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에선 이민단속국의 강경 진압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경찰이 10대 소년을 쓰러뜨려 체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또 이민단속국이냐, 비판이 잇따랐는데요.
반전이 있었습니다.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한 남성을 때리고 바닥에 쓰러뜨리더니 그대로 체포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가와 거세게 항의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대치상황으로 변합니다.
[현장음]
"물러서! 물러서! 물러서!"
미국 전역에 이민국 반대 시위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에도 이민국의 체포 현장으로 여겨진 겁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퍼져 비난 여론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찰이 발표한 내용은 반전이었습니다.
체포된 17세 남성은 경찰에 잡히기 직전, 도주를 위해 주변 차량을 강제로 빼앗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10대 청소년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보석가게 강도 사건의 핵심 용의자였습니다.
지난달 23일 보석가게 유리문을 그대로 박고 돌진해 차에서 내린 일당들이 망치로 진열대를 부수고 불과 몇 분 만에 약 10억 원어치의 보석을 쓸어담았습니다.
일당 8명은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도주했지만 경찰과의 추격전이 교통사고로 끝이 나면서 7명이 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체포된 10대 청소년이 강도 일당의 마지막 공범이었습니다.
경찰은 과잉 진압 논란에 대해 "용의자가 무력으로 차량 탈취를 시도해 긴급 제압이 필요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미국에선 이민단속국의 강경 진압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경찰이 10대 소년을 쓰러뜨려 체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또 이민단속국이냐, 비판이 잇따랐는데요.
반전이 있었습니다.
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이 한 남성을 때리고 바닥에 쓰러뜨리더니 그대로 체포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가와 거세게 항의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대치상황으로 변합니다.
[현장음]
"물러서! 물러서! 물러서!"
미국 전역에 이민국 반대 시위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에도 이민국의 체포 현장으로 여겨진 겁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퍼져 비난 여론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찰이 발표한 내용은 반전이었습니다.
체포된 17세 남성은 경찰에 잡히기 직전, 도주를 위해 주변 차량을 강제로 빼앗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10대 청소년은 지난달 발생한 대형 보석가게 강도 사건의 핵심 용의자였습니다.
지난달 23일 보석가게 유리문을 그대로 박고 돌진해 차에서 내린 일당들이 망치로 진열대를 부수고 불과 몇 분 만에 약 10억 원어치의 보석을 쓸어담았습니다.
일당 8명은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도주했지만 경찰과의 추격전이 교통사고로 끝이 나면서 7명이 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체포된 10대 청소년이 강도 일당의 마지막 공범이었습니다.
경찰은 과잉 진압 논란에 대해 "용의자가 무력으로 차량 탈취를 시도해 긴급 제압이 필요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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