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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2% 상승…이란 전쟁 종료 기대 지속
2026-04-02 07:27 국제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스1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종료 기대 속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빠르게 철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시장에 반영됐습니다.
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2% 상승한 6575.32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1.16% 오른 2만1840.95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48% 상승한 4만6565.74로 마감했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알파벳은 3.4% 올랐고,메타와 아마존도 각각 1% 이상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2% 상승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인텔이 아일랜드 공장 지분을 142억달러에 재매입하겠다고 밝히면서 8.8% 급등했습니다.
스페이스엑스가 비공개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인튜이티브 머신 9%, 플래닛랩스 10%, 로켓랩 2% 등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반면 나이키는 4분기 매출 감소 전망을 제시하면서 15.5% 급락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급락하면서 S&P500 에너지 업종 지수는 3.9% 하락해 일주일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