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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서면서 산불…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
2026-04-21 09:26 사회
사진출처 강원소방본부
오늘(21일) 오전 7시 43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6대를 비롯해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9시 5분쯤 큰 불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현장에는 초속 6.9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 후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