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차 안에 주인이…차량털이범, 문 열고 ‘깜짝’

2026-05-07 21:4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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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순찰차 한 대가 지나가고요.

이를 본 골목길의 한 남성, 잠깐 멈칫하더니 재빠르게 달아납니다.

이 남성의 정체는 사실, 차량털이범인데요.

저렇게, 주택가를 서성거리다 트럭에 접근해 문을 열어봅니다.

다른 차량에도 다가갔지만 서둘러 자리를 피하는데요. 불행 중 다행으로 이 차엔 주인이 타 있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경광등까지 끄고 수색에 나섰고요.

골목으로 숨었지만, 금새 걸립니다.

경찰이 전속력으로 달려가서는 범인의 도주경로로 예상되는 반대편 골목으로 달려가서 결국 검거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