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빈 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보죠?
차량 털이범, 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
인천으로 가보죠.
순찰차가 지나가는데요.
골목길에 서 있던 남성 멈칫 하더니, 달아납니다.
무슨 일인지 조금 전 상황을 볼까요.
주택가를 서성이던 남성 트럭으로 다가가더니 문을 열어봅니다.
남성의 정체. 차량 털이범인데요.
이번엔 다른 차량을 털려고 다가가는데, 깜짝 놀라 달아납니다.
알고보니 차 안에, 차 주인이 있었던 거죠.
잠시 뒤 경찰이 출동하고, 남성과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이 시작됩니다.
순찰차는 경광등을 끄고 조용히 남성을 쫓는데요.
골목으로 숨었지만, 금새 걸립니다.
경찰이 전속력으로 달려가서는 범인의 도주경로로 예상되는 반대편 골목으로 달려가서 결국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Q2. 다음 사건을 보죠, 옷차림이 다른 남성 두 명, 같은 사람이었다고요?
네, 걸음걸이 모습이 도둑을 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사건인데요.
영상 보시죠.
새벽 5시 광주의 도로입니다.
한 남성이 어딘가로 다가가더니 양손에 무언갈 들고 끙끙거리며 나옵니다.
고가의 타이어 휠을 훔친 도둑입니다.
이 남성 누군지 찾아야겠죠.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단번에 용의자를 찾아갑니다.
이 남성 손사래 치며 내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결정적 단서가 남아 있었는데요.
지금 보시는 바로 이 영상 때문입니다.
얼마 전 비슷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당시 용의자의 걸음걸이와 남성의 걸음걸이가 똑같은 걸 알았던 거죠.
잠시 뒤 훔쳤던 타이어 휠까지 발견됐는데요.
예리한 눈썰미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Q3. 다음 사건입니다. 평범한 여행 가방에 비밀이 숨어있었군요.
마약을 옮긴 여행객들 이야기입니다.
여행 캐리어 사진을 잠깐 볼까요.
겉보기엔 평범한데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사진에, 뭔가가 보입니다.
가방을 열어보니, 마약이 쏟아집니다
붙잡힌 마약 조직, 태국 농장에서 마약을 직접 길렀는데요.
비닐에 포장해, 지금 보시는 가방에 눌러담았습니다.
그리고 유럽 여행객으로 위장한 한국인 운반책들에게 캐리어를 맡겨 운반 시킨거죠.
"고액 알바" 모집글을 보고, 마약 가방을 옮긴 뒤 최대 천만 원씩 받았다는데요.
적발이 되면 "외국인에게 부탁받았다"며 "모른다" 해라 지침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조직의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Q4. 마지막 사건입니다. 컴퓨터에 파일들이 빼곡한데, 어떤 일이죠?
PC 점검을 맡겼더니 사진을 빼갔습니다.
경찰이 한 남성의 집에 들이 닥쳤습니다.
이 집 컴퓨터를 열어보니 , 여교사 등 교직원 사진과 영상이 쏟아졌습니다.
알고보니 이 남성 학교의 전산 장비를 관리하는 업체 직원이었습니다.
"PC 점검 왔다"며 교사들 PC에 있는 사진을 다운받아 빼돌린 것도 모자라 딥페이크 영상까지 만들어 소지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만 2백 명 가까이 되는데 경찰은 남성이 여교사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확보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빈 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보죠?
차량 털이범, 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
인천으로 가보죠.
순찰차가 지나가는데요.
골목길에 서 있던 남성 멈칫 하더니, 달아납니다.
무슨 일인지 조금 전 상황을 볼까요.
주택가를 서성이던 남성 트럭으로 다가가더니 문을 열어봅니다.
남성의 정체. 차량 털이범인데요.
이번엔 다른 차량을 털려고 다가가는데, 깜짝 놀라 달아납니다.
알고보니 차 안에, 차 주인이 있었던 거죠.
잠시 뒤 경찰이 출동하고, 남성과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이 시작됩니다.
순찰차는 경광등을 끄고 조용히 남성을 쫓는데요.
골목으로 숨었지만, 금새 걸립니다.
경찰이 전속력으로 달려가서는 범인의 도주경로로 예상되는 반대편 골목으로 달려가서 결국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Q2. 다음 사건을 보죠, 옷차림이 다른 남성 두 명, 같은 사람이었다고요?
네, 걸음걸이 모습이 도둑을 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사건인데요.
영상 보시죠.
새벽 5시 광주의 도로입니다.
한 남성이 어딘가로 다가가더니 양손에 무언갈 들고 끙끙거리며 나옵니다.
고가의 타이어 휠을 훔친 도둑입니다.
이 남성 누군지 찾아야겠죠.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단번에 용의자를 찾아갑니다.
이 남성 손사래 치며 내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결정적 단서가 남아 있었는데요.
지금 보시는 바로 이 영상 때문입니다.
얼마 전 비슷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 당시 용의자의 걸음걸이와 남성의 걸음걸이가 똑같은 걸 알았던 거죠.
잠시 뒤 훔쳤던 타이어 휠까지 발견됐는데요.
예리한 눈썰미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Q3. 다음 사건입니다. 평범한 여행 가방에 비밀이 숨어있었군요.
마약을 옮긴 여행객들 이야기입니다.
여행 캐리어 사진을 잠깐 볼까요.
겉보기엔 평범한데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사진에, 뭔가가 보입니다.
가방을 열어보니, 마약이 쏟아집니다
붙잡힌 마약 조직, 태국 농장에서 마약을 직접 길렀는데요.
비닐에 포장해, 지금 보시는 가방에 눌러담았습니다.
그리고 유럽 여행객으로 위장한 한국인 운반책들에게 캐리어를 맡겨 운반 시킨거죠.
"고액 알바" 모집글을 보고, 마약 가방을 옮긴 뒤 최대 천만 원씩 받았다는데요.
적발이 되면 "외국인에게 부탁받았다"며 "모른다" 해라 지침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조직의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Q4. 마지막 사건입니다. 컴퓨터에 파일들이 빼곡한데, 어떤 일이죠?
PC 점검을 맡겼더니 사진을 빼갔습니다.
경찰이 한 남성의 집에 들이 닥쳤습니다.
이 집 컴퓨터를 열어보니 , 여교사 등 교직원 사진과 영상이 쏟아졌습니다.
알고보니 이 남성 학교의 전산 장비를 관리하는 업체 직원이었습니다.
"PC 점검 왔다"며 교사들 PC에 있는 사진을 다운받아 빼돌린 것도 모자라 딥페이크 영상까지 만들어 소지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만 2백 명 가까이 되는데 경찰은 남성이 여교사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확보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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