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와대로 몰려간 국민의힘 지도부,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본다며 여당을 맹폭했습니다.
박성준 의원의 발언을 문제삼은 건데, 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이슈화에 민주당 수도권 후보들 부담스러워 하는 분위기입니다.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시민들한테 공소취소가 뭐예요? 한 번 물어보세요. 10명 중 8~9명은 잘 몰라요. 공소취소 뜻이."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맹폭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는 게 진심"이라며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시라"고 했습니다.
박은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얼마나 시민을 개돼지로 봤으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 측은 "법률 용어라 설명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지만, 국민의힘은 조작 기소 특검법 공격에 더욱 불을 붙였습니다.
지도부는 청와대를 찾아갔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특별검사 시켜서 판사가 가지고 있는 공소장을 뺏어다가 이재명이 직접 자기 손으로 찢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특검법 처리에 부담스러운 기류가 감지됩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어제,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 문제는 내용과 절차, 시기까지도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수도권에 출마한 이광재 김용남 후보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김지균
청와대로 몰려간 국민의힘 지도부,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본다며 여당을 맹폭했습니다.
박성준 의원의 발언을 문제삼은 건데, 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이슈화에 민주당 수도권 후보들 부담스러워 하는 분위기입니다.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시민들한테 공소취소가 뭐예요? 한 번 물어보세요. 10명 중 8~9명은 잘 몰라요. 공소취소 뜻이."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맹폭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은 바보니 해도 된다는 게 진심"이라며 "그렇게 자신 있으면 지방선거 전에 해보시라"고 했습니다.
박은식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얼마나 시민을 개돼지로 봤으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 측은 "법률 용어라 설명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지만, 국민의힘은 조작 기소 특검법 공격에 더욱 불을 붙였습니다.
지도부는 청와대를 찾아갔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특별검사 시켜서 판사가 가지고 있는 공소장을 뺏어다가 이재명이 직접 자기 손으로 찢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특검법 처리에 부담스러운 기류가 감지됩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어제,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 문제는 내용과 절차, 시기까지도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수도권에 출마한 이광재 김용남 후보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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