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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초등생 편지에 답장 “형 아니고 삼촌이란다”
2026-05-11 10:53 정치
초등학생이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에게 보낸 편지와 선물 사진. 편지에는 "화이팅! 하정우형"이라고 적혀 있다. (출처 : 하정우 후보 SNS)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등학생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작은 편지에 담긴 너무나도 큰 마음에서 커다란 힘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하 후보는 오늘(11일) SNS에 올린 글에서 "개소식을 엄마와 함께 찾아준 한 초등학생 친구가 귀한 선물과 마음을 전하고 갔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하 후보는 초등학생에게 받은 편지와 막대사탕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그는 "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닮고 싶은 사람, 정치인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초등학생의 편지엔 "화이팅! 하정우형, 전재수에게 자리를 받은지 얼마 안 됐지만 일을 너무 잘해 반했어요. 저도 크면 정우형을 닮고 싶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에 하 후보는 추신으로 "근데. 형 아니고 삼촌이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