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 국민의힘 후보]
"정 후보님은 민원 반응형 시장이 되겠다, 이런 의지이신 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리더십."
Q. 상대 후보에게 묻는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요즘 5년간 주택 공급 31만호 및 복지 공약 등등 약속을 많이 하시는데, 5년간 시장 하면서 뭐 하시고."
[오세훈 / 국민의힘 후보]
"4년 동안 일한 사람은 다음 4년에 대한 공약이 필요 없나요? 그 질문이 좀 이상하네요. 이미 지난 5년 동안 578군데의 구역 지정 재건축 재개발 모아타운 합해서, 정부가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그 물량이 가능하고요.
[오세훈 / 국민의힘 후보]
"공소 취소할 수 있는 특검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법안을 내겠다고 민주당이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시는가."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시장이 민생의 중심에 서야지 정쟁의 중심에 서려 하면 안 됩니다. (오 후보는) 대표적으로 공소 취소, 이걸 후보들을 모아가지고 할 일입니까? 그런 분이 시장이 되면 4년 내내 싸울 거고 그러면 그 국민과 시민이 얼마나 불안하고 또 힘들겠어요."
Q. 부동산 해결사는 나!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강남 4구 주민들께서 오세훈 시장 5년 동안 강남에 해놓은 게 없다.(제가) 강남 특위를 제안했고요. 재건축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환경부의 협의가 필요한 것들, 중앙 정부와 국회 민주당이 나선다면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다."
[오세훈 / 국민의힘 후보]
"박원순 시장 때 일했던 팀이 그대로 지금 정원오 캠프에 가 있습니다. 모든 389군데의 재개발 재건축 구역을 취소했던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지금 하는 말이 거짓말이 되는 거죠.부동산은요 제가 닥공이라고 합니다. 닥치고 공급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Q. 내가 당선돼야 할 이유?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저는 약속을 한번 지켰습니다. 성동구와 성수동의 성과로 증명됐습니다. 성과로서 검증 받은 후보이고."
[오세훈 / 국민의힘 후보]
"많은 변화가 시작이 됐습니다. 압도적으로 완성하는 게 필요한데요.마무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