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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3시간 기다려 소명…공수처, 지귀연 소환
2026-05-11 19:3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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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검이 감찰위원회를 열고 술파티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 징계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박 검사는 민원실 앞에서 3시간을 기다린 끝에 소명 기회를 얻었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았던 지귀연 판사도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공수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기상 기자입니다.
[기자]
박상용 인천지검 검사가 대검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대북송금 수사 때 술파티로 증언을 회유했단 의혹 등으로 감찰위원회가 열리자 소명 기회를 달라고 온 겁니다.
[박상용 / 대북송금 수사 검사]
"연어 술파티 같은 것만 보아도 지금 바로 옆에 있었던 교도관도 알지 못했다는 것이고."
앞서 검찰 TF는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과를 대검에 보고했습니다,
감찰위가 징계 권고를 하면, 대검은 이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정해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합니다.
박 검사 징계 시효는 오는 17일까지입니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는 지귀연 부장판사를 지난 7일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재판장인 지 판사는, 룸살롱 접대를 받았단 의혹으로 시민단체가 고발했습니다.
[지귀연 / 부장판사(지난 2월 19일)]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앞서 대법원은 술자리의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채널A 뉴스 이기상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조세권
영상편집: 이승은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