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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신청…지급 기준은?
2026-05-11 19:4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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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주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가장 궁금한 건 우리집도 받을 수 있을지겠죠.
헷갈리는 지급 기준, 김동하 기자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기자]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는, 우리 집이 내는 건강보험료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직장에서 외벌이인 4인 가족이라면 월 건보료로 32만 원 이하라면 지급 대상입니다.
4인 가구 세전 연소득 기준 약 1억 680만 원 이하입니다.
[김문식 /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외벌이 직장인 기준) 1인 가구는 대략 4340만 원, 2인 가구는 4674만 원, 3인 가구 8679만 원, 4인 가구 1억 682만 원 정도가 됩니다."
맞벌이 4인 가구라면 지급 가능 연소득액 기준이 약 1억 3천만 원 이하로 올라갑니다.
건보료 기준을 충족해도 재산 기준을 넘기면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송경주 / 행정안전부 재정경제실장]
"공시지가 기준으로 보면 저희가 1주택자 같은 경우는 한 26억 원 이상이 되는 그런 자산으로 (기준선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거주자는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 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차정훈 / 경남 마산시]
"물가도 비싼데. 기름 5만 원 넣고, 외식비로 5만 원 쓰겠죠."
[강가영 / 서울 영등포구]
"차량을 직접 운행하는 건 아니라서 생활비나 이런 걸로."
2차 지원금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취재: 김준구 김찬우
영상편집: 이태희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