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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밀던 여성 목 움켜쥐더니…목걸이 훔쳐갔다
2026-05-20 19:4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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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에서 유모차를 밀고 가던 여성이 날치기범의 표적이 됐습니다.
여성이 목에 걸고 있던 목걸이를 빼앗아 도주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의 주택가, 한 여성이 유모차를 밀며 걸어갑니다.
남성 2명이 탄 오토바이가 접근하더니 뒷자리에 있던 남성이 헬멧을 쓴 채 내립니다.
남성이 갑자기 여성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움켜쥐고 빼앗은 뒤 그대로 달아납니다.
목걸이는 우리돈 46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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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선 소매치가 극성입니다.
한 남성이 걸어가던 여성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치고 바로 옆 상점 안으로 사라집니다.
행인이 맨 가방을 열고 이것저것 소지품을 대놓고 꺼내기도 합니다.
잇단 소매치기 신고에 경찰이 드론으로 범행 장면을 포착하고 3인조 일당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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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해변에서 죽은 커다란 고래 위에 올라가 있고, 또 다른 남성은 사진을 찍습니다.
이 혹등고래는 2주 전 수심이 얕은 해변에 갇혀 구조돼 바다로 돌아갔지만 사체로 다시 발견됐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죽은 고래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하면서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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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잇는 아찔한 높이의 다리에서 새하얀 물줄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지난해 9월 개통된 중국 화장협곡대교.
다리 높이만 626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다리 공사 중 터져 나온 지하수를 끌어올려 수백미터 높이의 인공폭포를 만들어 내 새로운 관광명소로 탄생시켰습니다.
채널A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편집 이혜진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