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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역 vs 부산역…전재수·박형준, 출정식 열고 맹폭
2026-05-21 19:0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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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장 후보들도 각각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부전역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부산역에서 서로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장음]
"저희 두 사람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여러분. 응원해주십시오."
아내와 큰절을 하는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부전역 앞에서 출정식 열고 '무능한 부산시장' 바꿔야 한다며 박형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이 긴 침체의 터널을 언제까지 방치하시겠습니까? 저 전재수가 앞장서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계십니다."
[현장음]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1시간 전 부산역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출정식 열었습니다.
전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맹폭했습니다.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자기가 까르띠에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면서… 만일 그 거짓말이 들통 나면 시장 후보직 사퇴하고 다시는 시장 하려는 마음을 먹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첫 유세지도 달랐습니다.
전 후보는 새벽 부산항을 찾아 선장들을 만나며 '해양수도 완성'을 강조했고 박 후보는 자정에 야간버스에 올라 퇴근길 부산시민을 만나면서 '중단 없는 발전'을 호소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승 양지원
영상편집 이승근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