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치솟은 경주차량, 그대로 추락…동승자 부상

2026-05-21 19:43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리투아니아에서 산악 랠리 경기가 열렸는데, 차량이 언덕을 넘다 공중으로 치솟으며 전복됐습니다.

사고로 동승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해외 사건사고 소식, 문예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랠리용 차량 한 대가 언덕을 박차고 공중으로 치솟습니다. 

착지 순간, 차 앞부분이 땅에 꽂히더니 그대로 튕겨 오릅니다. 

차량은 몇 바퀴를 구르고, 부품은 도로 위로 산산조각 흩어집니다.

현지시각 지난 16일, 리투아니아 산악 랠리 경기 도중 발생한 사고입니다.

운전자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지만, 동승자는 척추뼈가 골절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소방관들이 전동 장비로 벽면을 뜯어냅니다. 

벌어진 틈 사이로 웅크린 사람이 보입니다.

현지시각 그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건물 사이 벽 틈에서 30대 남성이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밤 절도를 하려 영화관 지붕 위에 올라갔다가 6.7미터 아래 틈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구조 뒤 체포됐습니다.

==

피서객들로 붐비는 해변.

갑자기 몸싸움이 벌어지고, 누군가 사람들을 향해 무언가를 휘두릅니다.

수영복 차림의 피서객들은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달아납니다.

현지시각 그제,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의 한 해변가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한 노인이 거세게 항의하며 직원을 밀칩니다.

직원도 노인을 마구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간신히 일어서려던 노인은 다시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현지시각 지난 13일,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커피 매장에서 75세 노인이 직원에게 폭행 당해 숨졌습니다.

직원은 현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형새봄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