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이어진, 타이완 암벽 성지 ‘롱동’에서 최고 난도 루트에 도전

2026-05-29 10:33   연예

▶ 채널A ‘강철지구’ 지구의 속살 깊숙이 들어가는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 몸으로 푸는 퍼즐, 클라이밍… 전 세계 클라이머들이 찾는 타이완 롱동으로
▶ 위험한 수직 암벽 앞에 선 강철탐험대, 아찔한 높이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오는 30일(토)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극한의 도전 태평양 용의 절벽’ 편이 공개된다.

태평양과 맞닿은 타이완 북동부 ‘롱동’은 타이완의 대표 암벽 등반지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클라이밍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1월에는 세계적인 클라이머 ‘알렉스 호놀드’가 직접 방문하고 개척해 이름을 남긴 루트가 있을 정도라고. 이번 방송에서는 강철탐험대 강민호와 이어진이 암벽 등반의 성지 롱동에서 아찔한 수직 암벽 등반에 도전한다.

롱동에 도착한 두 사람은 먼저 자연 암벽 등반이 처음인 이어진을 위해 초심자 코스로 향한다. 시작 전부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던 이어진은 암벽에 매달리자 마자 팔과 다리가 떨리기 시작하고 금세 위기를 맞이한다. 이를 지켜보던 강민호가 곁에서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고, 이어진은 흔들리는 몸을 다잡으며 한 걸음씩 암벽을 오른다. 과연 이어진은 첫 자연 암벽 등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반면 클라이밍에 누구보다 진심인 ‘클라이밍 마니아’ 강민호는 수많은 루트 가운데 최고 난도의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어려운 길을 택한 강민호의 체력은 빠르게 바닥나고, 끝내 벽에 막혀 완주하지 못한 채 내려온다. 쉽게 포기할 수 없었던 강민호는 가이드북을 보고 손동작과 동선을 다시 짚으며 루트를 분석하기 시작하는데. 다음 날, 다시 절벽 앞에 선 강민호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끝내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인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