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기준 사전투표율 4.86%…전남 최고·대구 최저

2026-05-29 12:0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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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6시부터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각 당 후보자들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일찌감치 사전투표 하고 투표 독려에 나섰는데요.

용산구 이촌1동 사전투표소 나가 있는 정성원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 기자, 사전투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 6시간 정도 지났는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용산 이촌1동 사전투표소는 점심 시간 투표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4.8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년 전 지방선거 때인 4.49%보다 높은 수치인데요.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0.56%였고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3.72%였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내일 이틀간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3571곳 사전투표소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합니다. 
 
여야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 일상을 편안하게 뒷받침하게 해달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선거"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선거 유세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야 지도부는 전국으로 흩어져 선거 유세 나섭니다. 

민주당은 서울과 경기, 충남 서부권을, 국민의힘은 세종과 경기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촌1동 사전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헌
영상편집 : 김민정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