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국정동력 최대 확보”…이 시각 민주당 개표상황실
2026-06-03 15:0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이번엔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현장엔 이솔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 기자, 민주당 상황실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이 마련된 국회 의원회관입니다.
투표가 시작된지 8시간이 넘었는데요.
당직자와 취재진이 속속 모여들어 한층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현재 투표율 추세가 나쁘지 않다고 보고 막판까지 총력을 다하겠단 입장입니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오후 6시쯤에 이곳을 찾아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앞서 정 대표는 오전에 열린 마지막 선대위 회의에서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국민 여러분,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딱 한 표가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와 주십시오."
'내란세력 심판'을 내세운 민주당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이 12곳, 민주당이 5곳을 가져갔는데, 현재 민주당은 경기와 인천 등 9곳을 우세 지역으로 서울과 부산 등 6곳은 접전지, 경북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14석이 걸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9곳을 우세, 5곳을 접전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막판까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끝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조세권
영상편집 : 구혜정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