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결집 ‘사활’…이 시각 국민의힘 개표상황실

2026-06-03 16:3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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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투표 종료, 이제 두 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 연결해보겠습니다.

현장에 있는 강보인 기자 다시 연결합니다. 

강 기자, 개표 상황실도 사람 많아지고 있나요?

[기자]
네, 맞습니다. 이곳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 아침에는 비교적 한산했는데요.

본투표 종료 약 한 시간 반 앞으로 다가오며 취재진과 당직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투표 독려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본투표 호소하는 메시지 집중 공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금 전 SNS에는 한 시간 간격으로 글을 올렸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쉴새 없이 글을 올리고 있다"며 "투표율이 너무 높으니 많이 초조한 모양"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차 '심판 투표'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여권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오전까지의 판세를 두고 "전체적으로 어려운 선거"라 평하면서도, "본투표율이 높은 건 고무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 2곳은 우세 지역으로 서울, 강원, 대전, 충남, 충북, 부산, 울산, 경남 등 8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잠시 후 오후 6시쯤, 당사 지하 1층 상황실에 모여 결과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희현
영상편집 : 변은민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