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각각 서울 영등포구, 용산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KBS·MBC·SBS 등 지상파 TV 3사가 3일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51.4%를 득표해 46.0%의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된 방송 3사(KBS·SBS·MBC)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해 진행됐습니다. 조사 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으며,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으로 진행했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p에서 4.1%p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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