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출처: 뉴스1)
토요일인 13일은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3~4도 정도 웃돌며 덥습니다.
대구와 아산은 32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는 경남과 전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기온은 서울 21.1도, 인천 20.8도, 수원 22.3도, 춘천 17.6도, 강릉 25도, 대전 20.5도, 전주 22.6도, 광주 21.3도, 제주 23.3도, 대구 22.9도, 부산 24도, 울산 23.7도 등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약간 낮겠지만, 그래도 평년 기온을 웃돌겠고, 다음 주에도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