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에 ‘흠뻑’…여름축제 즐긴다

2026-06-19 12:5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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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사흘간 경기 광주시에서 퇴촌 토마토 거리축제가 열립니다.

광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올해는 토마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됐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풀장에 가득 찬 토마토를 손으로 쪼개고 연신 발로 밟습니다.

토마토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토마토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축제의 추억을 남깁니다.

경기 광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화려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됐습니다.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사냥' 프로그램과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도 마련됐습니다.

[김진원 / 광주시 문화관광과 축제팀장]
"특별한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퇴촌 토마토 거리축제에 오셔서 싱싱한 토마토의 매력도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축제 기간 퇴촌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됩니다.

축제는 오늘부터 사흘간 퇴촌면 광동로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제공 : 경기 광주시청
영상편집 : 이승근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