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관할인 송파경찰서 무기고를 털자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제(17일) 한 언론의 기사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댓글이 달렸다고 112 신고가 접수된 건데요.
중랑경찰서가 공중협박 혐의로 입건 전 내사에 착수하자, 댓글 작성자가 오늘(19일) 오전 중랑경찰서를 찾아 자수하고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송파 개표소 관련 공론장의 취지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선 엄정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