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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당 머지 않아 이뤄질 것…과거 불편한 기억들 다 잊었다 [현장영상]
2026-06-21 15:4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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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이 국민의힘 복당과 관련, “머지 않은 시점에 이뤄질 것”이라며 “보수 재건과 당 정상화를 위해 조속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거 제명 당시를 언급하며 “제게 했던 일이 생각 나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것은 다 잊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20일 KNN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에 대해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복당 시기와 관련해서는 "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했고, 민심도 제가 돌아가 당을 정상화해야 2028년 총선과 대선에서 희망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부당하게 제명당할 때 당연히 돌아가겠다고 약속했지만, 언제까지 꼭 받아달라고 할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보수 재건에도 시한과 골든타임이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통합하고 새로운 길로 가야 한다는 국민들의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 점을 감안하면 복당은 멀지 않아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인들 사이의 감정이나 개인적 관계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며, (저는 그런 것은 다 잊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