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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펑” 美 “이란 2차 공습…90곳 표적 타격” 밝히며 영상도 공개 [현장영상]
2026-07-09 15:5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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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부사령부가 "미군은 이란 해안 일대에서 방공망과 해안 감시 장비, 미사일·드론 저장고, 해군 전력, 군수 인프라 등 군사 표적 약 90곳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시각) SNS에 "호르무즈해협에서 상선과 민간 선원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더 약화시키기 위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실시해 작전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에 대해 "전날 밤 이란 내 표적 80곳을 겨냥한 공격에 이은 추가 공습"이라고 설명하고 "미군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명적인 전투 능력을 갖추고,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중부사령부는 현재 20척이 넘는 미국 해군 군함이 중동 해역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치명적인 전투력을 유지한 채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따른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