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이준석 “與 신천지 의혹은 부패 사건…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나” [현장영상]
2026-07-27 13:34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신천지 조직 동원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27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가 공짜로 하겠느냐"며 "표를 받으면 대가를 갚아야 하는 만큼 이는 단순한 경선 잡음이 아니라 부패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는 신천지 관련 당원 규모가 6만5000명으로 확인됐고, 민주당 관련 의혹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한쪽만 파면 수사가 아니라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전당대회에서 1인 1표제를 내세우면서도 특정 세력이 수만 명의 표를 조직적으로 만들었다면 제도의 의미가 퇴색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민주당 대표 선거는 여당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으로 국정 운영과 총선 공천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당내 문제가 아닌 국가적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 제20조의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원칙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당원명부는 이미 조사 대상이 됐던 만큼 민주당도 예외일 이유가 없다"며 "양당 모두 같은 강도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