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복귀하는 조국 전 대표. 뉴시스
조국혁신당은 27일 공지를 통해 "신 대표는 당의 핵심 과제인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의 정책적 역량을 한층 극대화하기 위해 조 전 대표를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은 조 원장이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사회투자 골든 룰'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의 중장기 비전을 강화하고 지향점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조 원장은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뒤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조 원장은 이날 SNS를 통해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코로나, 부동산 폭등을 거치며 고착된 구조적 불평등, 최근 AI와 반도체 호황이 야기한 복합적인 불평등을 풀어낼 해법 마련에 천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시대의 진보적 비전과 가치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강소 싱크탱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과 연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