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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실수로 의대 신입생 11명 더 뽑아…내년 정원서 축소 [자막뉴스]
2026-07-27 16:2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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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가 올해 의대 신입생을 정원을 11명 초과해 선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추가모집 합격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의대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1명이 이미 등록됐는데도, 실무자의 실수로 11명을 더 등록시킨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올해 순천향대 의대 신입생은 102명이어야했지만 총 113명이 결과적으로 선발됐습니다. 교육부는 내년 입시인 2028년 의대 선발에서 정원보다 11명을 감축해 선발하는 것으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