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음식점서 불…140여 명 대피

2026-07-30 07:35   사회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어제(29일) 오후 5시 46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음식점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종업원 1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대피 과정에서 1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음식점 직원 7명을 포함해 내부에 있던 14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불이 난지 약 1시간만인 오후 6시 45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지유 기자 gu25@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