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42.2도’…국내 최고기온 기록 또 경신

2026-08-02 13:26   날씨,사회

 사진=뉴스1

경남 양산의 오늘(2일) 낮 기온이 42.2도까지 오르면서 국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 집계 결과 양산은 오후 1시를 넘기면서 42.2도를 기록해 하루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기온이 42도를 넘긴 것은 국내 기온 집계 이후 최초 사례로 양산 기온은 어제 41.4도 찍었습니다.

양산을 제외한 과거 최고 기온 기록은 지난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 41도입니다.

오후 1시 10분 기준 현재 양상을 중심으로 북부산 기온은 40.2 김해 39.4 울산공항 38.9 북창원 38.8 도천(창녕) 38.6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