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백서, 22년째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

2026-08-04 13:42   정치,국제

 2026년판 방위백서에 실린 '우리나라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지도 부분. 독도(일본이 공개한 지도상에서 竹島로 표기) 주변을 파란 실선으로 표시해 일본의 관할권 범위에 포함시켰다. <사진=뉴시스>

일본 정부가 22년째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았습니다.

일본 방위성이 오늘(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레이와(일본의 현재 연호) 8년(2026년)판 방위백서'에는 "우리나라 고유영토인 북방영토(러시아명 쿠릴열도)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명)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채 존재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겼습니다.

또 '우리나라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지도에서도 독도 주변을 파란 실선으로 표시해 일본의 관할권 범위에 포함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