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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의 리포트]다카이치도…日 22년째 ‘독도 억지’
2026-08-04 20:32 정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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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도 결국 똑같았습니다.
글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폈습니다.
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처음 공개된 일본 방위백서를 보니, 답답합니다.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하면서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이라고 썼습니다.
따질 건덕지도 없이 우리 땅인데 무슨 말이죠.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지난 3월)]
일본의 영토라는 점을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 나가겠습니다.
어허, 이것 참.
학교에 배포되는 이 '학생용 방위백서'엔 독도가 마치 일본 땅인냥 그려놓은 지도를 실었습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위협을 설명하면서 '독도'와 '동해'를 일본식으로 적은 지도를 사용한겁니다.
우리 외교부와 국방부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습니다.
[박두순 / 외교부 대변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떤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이 망언을 되풀이한게 올해로 22년째입니다.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