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탈레반?” “쓸데없는 몸자랑” 공원 뛰는 ‘상탈 러닝족’ 갑론을박 [자막뉴스]

2026-08-08 14:3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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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문화가 유행하면서, 공원에서 건강을 위해 달리는 러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웃옷을 벗고 달리는 사람들, 일명 '상탈 러닝족'에 불만을 표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치단체들이 자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처벌이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유교 탈레반'이냐며 개인 자유를 막아서는 안 된다는 반응과,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몸자랑에 불과하다는 반응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