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웃옷을 벗고 달리는 사람들, 일명 '상탈 러닝족'에 불만을 표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치단체들이 자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처벌이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유교 탈레반'이냐며 개인 자유를 막아서는 안 된다는 반응과,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몸자랑에 불과하다는 반응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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