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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11일 결심 공판
2026-08-08 17:21 사회
배우 황정민이 지난달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의 1심 결심 공판이 열립니다.
8일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오는 11일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검찰의 구형이 이뤄집니다.
앞서 지난해 8월 황정민 측은 A씨를 고소했고, 법원은 지난 2월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대 민사 소송을 제기하는 등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씨는 황정민과 사적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황정민 측은 거부 의사에도 지속된 스토킹 범죄라는 입장입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