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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지금은 모두 친명…강력한 개혁 지도부 만들어달라” [현장영상]
2026-08-15 17:5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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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강력한 정청래 개혁 지도부를 만들어달라"고 당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최 후보는 오늘(15일) 오후 전북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네 분 대통령의 역사를 부정하는 문화를 일소해야 되지 않느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최 후보는 새로 입당한 당원들을 향해 "여러분이 이재명 대통령을 사랑하는 것처럼 저희도 가슴시리게 사랑한 대통령이 있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언급하면서는 "저의 하늘이 무너졌다"며 목이 메기도 했는데요.
최 후보는 "다시는 노무현 대통령님처럼 이별하고 싶지 않았다.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지키고 당선시키려 온몸으로 발버둥쳤다"고 말했는데요.
"누가 이재명 대통령 지키기를 바라지 않겠느냐"며 "우리는 모두 친DJ, 친노, 친문, 친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