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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100억 자산가 여자친구, 교도소 동기와 역대급 사기 의혹…반전은?
2026-09-06 16:54 연예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00억 자산가라는 '천사'가 '전과자'라는 충격적 과거부터 쏟아지는 사기 의혹까지 낱낱이 파헤칩니다.
7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천사 같은 누나의 정체를 알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 2탄을 공개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6살 연상과 연인으로 발전해 넉 달 만에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친구
믿음을 쌓아갔지만 "떼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는 말과 함께 투자를 권유합니다.
투자 명목으로 총 7천만 원을 건넨 의뢰인
여자친구는 인수한 사업체의 대표이사를 맡아달라며 취임에 필요한 서류들은 물론 의뢰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인감도장, 신분증까지 받아갑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법인세 미납 안내장, 고가의 수입 렌터카 연체 안내장 등이 날아오기 시작하고…
탐정단은 여자친구 정체를 안다는 한 남성을 만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교도소 동기와 함께 큰 사기 사건을 벌였을 뿐 아니라, 보험 사기로 수감 된 후 지난해 1월에 출소했다"고 폭로하는데…
하지만 의뢰인의 집에서 만난 여자친구는 탐정단에게 되레 "나도 이용당한 것"이라고 반박합니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사건, 김풍은 "볼수록 혈압이 오른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합니다.
이번 방송에는 래퍼에서 제작자·프로듀서로 영역을 넓힌 '한국 힙합계 빅대디' 라이머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합니다.
25년 지기 데프콘과의 역사적인 재회가 성사된 가운데, 두 사람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9월 7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