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급히 화장실을” 尹, 재판 도중 일어섰다 [현장영상]

2026-09-20 11:2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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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을 받던 중 화장실을 가기 위해 급히 일어서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를 맡고 있는 송진호 변호사는 특검의 의견 진술 도중 "죄송하다"며 말을 끊고 재판장에게 윤 전 대통령이 화장실을 갈 수 있게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재판부가 허가하자 윤 전 대통령은 자신 없이 계속 재판을 진행하면 된다는 듯한 손짓을 재판부에 보이기도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