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 레이저런(육상+사격)에서 한국 성승민이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육상과 사격을 모두 치르는 종목입니다.
한국이 근대5종 여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건 성승민이 처음입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근대5종 여자 개인전은 항저우 대회까지 5차례 열렸는데, 한국 선수의 종전 최고 성적은 은메달이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 양수진, 210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김세희, 항저우 대회 김선우 등 모두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성승민은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근대5종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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